핑계 대면 인생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부모탓 배우자 탓 시대 탓 탓탓탓.

 

인생을 살아보니 핑계 대며 탓하고 살면 삶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친구를 잘못 만났다. 자기 잘못은 없고 친구 탓만 하니 본인 마음은 편할 것이다 하지만 자기의 잘못을 모르니 바뀌는 것도 없다.

 

상사를 잘못 만났다. 자기한태 일을 잘 못 가르쳐다던지 이유 없이 자기를 미워한다던지 본인이 바뀔 생각은 없고 탓만 합니다. 상사가 이상해도 본인이 그 환경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성장을 하여야 합니다.

 

남 탓만 해서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전혀 나아지지 않고 불만만 생기며 반항심으로 본인만 더 괴롭습니다. 어떤 방향이든 본인의 성장 발판으로 삼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삶을 만들어야 합니다.